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일 모르는 거 넘 많은데, 왜 부딪혀가면서 알아야 되는 건지, 사수가 있는데 ㅠㅠ 여러 사람한테 욕 먹고 일 못하는 사람 돼버려서 자신감 하락이예요... 사수도 저한테 넘겨주는 일 다 알지를 못 하고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다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관련 부서랑 협업해서 일해야 되는 게 있는데 관련부서가 어떤 절차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몰라가지고 일처리 번거롭게 해드리고 하,,,뭘 알아야 미리 물어보든 하는데 그것도 감 안 잡히고 ㅠㅠ 진짜 폐급인가 싶어요 제가 ㅠㅠ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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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내내 공연예술 분야로 대외활동을 채우기는 했는데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떤 활동을 더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연과 관련된 활동은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경험을 했으나 취업 때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기획이나 홍보마케팅을 노리고 있어서 공연 올릴 때는 다 기획팀에서 활동하기는 했습니다. 공연 외에도 일반 마케팅 동아리에서 활동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요? 아래는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 내역과 사용 가능 툴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이 직무에 관심이 많고 실무를 몇 번 경험해 봤다는 게 어필 가능할까요? [활동 내역] 공연장 안내원 아르바이트(두세 작품) 공연 관련 SNS 운영 2년(팔로워 꽤 있음) 창작공연 연합 동아리 3년 대학로 극장에서 공연 올린 경험 3번(약 한 달 간 3번) 공연 기획사 영상 서포터즈 1년 [사용 가능 툴 ]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MS Office
안녕하세요 이공계 구매직무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제조업 품질관리쪽입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해서 구매나 무역, 물류, 조달등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전무한데 어떤 것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정량적인 자격증과 같은 스펙이 합불을 결정할만큼 필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내내 공연예술 분야로 대외활동을 채우기는 했는데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고 어떤 활동을 더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연과 관련된 활동은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경험을 했으나 취업 때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기획이나 홍보마케팅을 노리고 있어서 공연 올릴 때는 다 기획팀에서 활동하기는 했습니다. 공연 외에도 일반 마케팅 동아리에서 활동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요? 아래는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 내역과 사용 가능 툴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이 직무에 관심이 많고 실무를 몇 번 경험해 봤다는 게 어필 가능할까요? [활동 내역] 공연장 안내원 아르바이트(두세 작품) 공연 관련 SNS 운영 2년(팔로워 꽤 있음) 창작공연 연합 동아리 3년 대학로 극장에서 공연 올린 경험 3번(약 한 달 간 3번) 공연 기획사 영상 서포터즈 1년 [사용 가능 툴 ]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M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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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7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예 인수인계를 받지못하셨으면 사수님께 한번 정중히 얘기드려보세요. 인수인계 한번해주시면 이런 실수는 없을 것 같다고요~ 그리고 다른 부서랑 일하실 때는 제가 신입이라서 이 부분이 잘 파악되지 않아서 그러는데 하면서 질문을 공손하게 해보세요. 이럴땐 솔직한게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아마 다른부서에서도 이해하시고 알려주실거에요. 부딪쳐가면서 일을 배우는것도 어느정도 맞는데요, 그래도 프로세스 자체의 정립이나 정의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거만알려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드려보세요
